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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래퍼’ 지투, 3일 ‘안투라지’ 믹스테이프 발표

▲지투 '영&어라이브' 음반 커버(사진=CJ E&M)
▲지투 '영&어라이브' 음반 커버(사진=CJ E&M)

래퍼 지투가 드라마 ‘안투라지’ 믹스테이프에 참여한다.

지투는 3일 0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의 8번째 믹스테이프 ‘영 & 어라이브(Young & Alive)’를 공개한다.

‘영 & 어라이브’는 ‘안투라지’ 원작 내용을 모티브 삼아 주인공의 관점에서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슈퍼스타’가 된 젊고 유능한 래퍼의 의욕적인 생활을 담은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지투는 곡의 제목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듯 에너지 넘치는 래핑으로 활력을 더했다. 여기에 룹 피노다인(Pinodyne)의 멤버 소울 피쉬(Soul Fish)가 신나는 반주를 선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안투라지’는 동명의 미국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화려한 연예계의 일상과 솔직하게 그려낸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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