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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윈, 9일 신곡 ‘태양이 뜨면’ 발표 “외모+실력 업그레이드”

▲보이그룹 비트윈(사진=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비트윈(사진=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비트윈이 오는 9일 컴백을 확정했다.

비트윈은 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곡 ‘태양이 뜨면’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낳는다.

‘태양이 뜨면’은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음반 ‘컴 투 미(Come to me)’ 발표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감미롭고 애틋한 보컬과 경쾌하면서도 슬픈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노래다.

또한 음원 마스터링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해외에서 진행해 개성 있는 비주얼과 세련된 영상미, 완성도 높은 음원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니 2집 ‘니 여자친구’ 활동을 통해 비트윈만의 섹시미를 보여줬다면, 이번 ‘태양이 뜨면’에서는 음악적으로 한 층 더욱 성숙한 모습, 한 꺼풀 더 까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현재 비트윈은 컴백 준비에 열중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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