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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끊임 없는 고난 예고? 돌담병원 복귀 후 눈물 '글썽'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 10회 예고가 공개됐다.

지난 5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교통사고 현장을 마주한 강동주(유연석 분)와 윤서정(서현진 뷴)의 모습이 담겼다. 윤서정과 강동주는 동분서주하며 환자를 살피고, 의사로서의 책임감을 다한다.

강동주와 윤서정은 우여곡절 끝에 돌담병원으로 돌아가고, 윤서정은 가운을 입고 다시 업무에 복귀한다. 그러나 윤서정은 또 다시 눈물을 글썽이고, 강동주는 그런 서정을 위로한다. 이어 도윤완(최진호 분)은 "나와 손을 잡아볼 텐가"라면서 누군가를 설득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10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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