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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펜타곤 이던, 묘한 매력

▲펜타곤 이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펜타곤 이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펜타곤의 두 번째 미니앨범 'Five Sens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던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타이틀곡 '감이 오지'는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이다.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머리 속에 맴도는 곡으로 래퍼라인 멤버 이던, 우석, 유토가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했다.

윤예진 기자 yooo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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