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4차 청문회]김종덕 "송승환 평창올림픽 총감독, 대통령이 못 믿어"

(사진=JTBC)
(사진=JTBC)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을 언급했다.

15일 오전 국회에서는 박근혜정부의 국정 농단 의혹 사건 '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열렸으며, 태블릿PC에 관한 의혹, 정윤회 문건 파동과 정유라 대입 특혜 의혹에 대해 집중적 추궁이 이뤄졌다.

이날 김종덕 전 장관은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평창 개폐막 감독이 송승환 감독이고, 정구호를 연출로 추천했는데 (정구호가) 그만 둔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총감독과 연출 사이에 불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송승환이 투명하지 않은 얘기가 많다"며 "자문위 선정 결과에서도 처음에는 감독이 선정되지 않았는데 그 뒤에 우선대상으로 후보자 추대가 됐다"고 물었다.

김 전 장관은 "후보자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5인 자문위에서 추천된 사람 중 한 명이 송승환이고, 두 명이 특히 추천을 했다. 차은택, 최순실과 관계있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승환 연출력에 대해 박 대통령이 걱정해 정구호가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