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순실국정농단 5차 청문회 캡처(사진=YTN)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5차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은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거부했다며 26일 현장 청문회를 예고했다.
22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는 김성태 위원장이 앞서 발부한 동행명령장을 거부하고 출석하지 않은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의 현장 청문회를 알렸다.
김성태 위원장은 "최순실은 26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 현장 청문회에 참석하도록 하도록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겠다"고 밝혔으며 "안종범, 정호성은 오후 2시 남부구치소 청문회 출석하도록 동행명령장 발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5차 청문회에 출석한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은 "김기춘도 존경한다"며 "자신은 도망 다닌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22일 오후 6시 7분 현재 그를 비롯해 세월호 7시간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에 필요한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출석해 청문회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