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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청문회]조여옥 대위 “차움병원ㆍ김영재의원 간 적 없다”

▲조여옥대위-이혜훈의원(사진=YTN)
▲조여옥대위-이혜훈의원(사진=YTN)

조여옥 대위가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이혜훈 의원의 질의에 부인으로 일관했다.

22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어진 최순실 국정농단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서는 조여옥 대위,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이 출석해 집중 질의를 받았다.

이날 조여옥 대위는 "기무사 접촉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어떤 기관이든 접촉한 적이 없습니까"라는 이혜훈 의원 질문에 "인터뷰 내용이나 청문회 내용에 대해 전혀 접촉한 적이 전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혜훈 의원은 "확실하죠? 위증이란 것 무서운 죄입니다"라고 전했다.

조여옥 대위는 또 세월호 사고 당시에 대해 "네 4월 16일은 청와대 의무실에 근무한 것이 확실합니다. 증언에 대한 압박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혜훈 의원은 이어 "조여옥 대위에게 지시는 누가 내리나?"라고 물었고 조여옥 대위는 "의무실장이 지시합니다. (안봉근이 지시한 적은)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대통령 약 처방에 대해선 "한 번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차움병원, 김영재의원에 대해 물었고 조여옥 대위는 "차움병원과 김영재 의원은 간 적도 없었다. 김영재 의원은 알지도 못 하고 거기서 처방을 받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조여옥 대위는 "(세월호 사건 당시)4월 16일 근무는 (의무동이 아닌) 의무실 근무가 맞다"고 주장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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