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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 홀린 날이 좋았다"…기록이 말해주는 '도깨비' 열풍

▲'도깨비' 공유 김고은(화앤담픽처스)
▲'도깨비' 공유 김고은(화앤담픽처스)
▲'도깨비' 이동욱 공유(화앤담픽처스)
▲'도깨비' 이동욱 공유(화앤담픽처스)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인기가 심상치 않다. 콘텐츠 영향력 1위, TV 화제성 지수 드라마-배우 부문 1위, OST 1위, 연일 최고 시청률 등 각종 기록들이 신드롬을 말해주고 있다.

웅장하고 세련된 영상미에 눈길을 빼앗기면, 독특한 스토리 전개가 시선을 붙든다. 이어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배우들의 빈틈없는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연출, 극본, 배우들의 ‘시너지 효과’가 일자 대박작(作)이 탄생됐다.

‘도깨비’ 첫방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시청률 6.9%(닐슨 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했다. 이는 대성공을 거둔 ‘응답하라 1988’의 첫 회 시청률 6.7%, 순간 최고 8.6%를 뛰어넘는 것으로, tvN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역대 1위였다. 이후 매회 시청률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는 시청률이 12.3%를 기록한 가운데 재방송 시청률까지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시청률 뿐 아니라 화제성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드라마 부문에서는 ‘도깨비’ 공유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부터 4위까지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순으로 나타났다. 6위 육성재까지 포함해 ‘도깨비’ 출연자 5명이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2016년 드라마를 총결산한 화제성 순위에서는 KBS '태양의 후예'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방송 6회 만에 ‘도깨비’가 순위권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아직 방영 중에 얻은 결과로, ‘태양의 후예’ 종영 당시 기록을 뛰어넘은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유의미하다는 평이다.

또 수 많은 패러디의 양산과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오가고 있다는 점이 ‘도깨비’ 신드롬을 뒷받침한다. 드라마 팬들은 소품 하나에도 관심을 갖고 추적하는가 하면, 드라마 속 장면을 변형시킨 패러디 영상들을 창작해내고 있다. 또 팬아트와 뮤직비디오 등을 양산해내며 새로운 재미를 발굴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낭만 설화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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