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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육성재, 갈수록 의뭉스런 정체…누구냐 넌

▲'도깨비' 육성재 (CJ E&M)
▲'도깨비' 육성재 (CJ E&M)

'도깨비' 육성재의 정체가 궁금증을 높인다.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이하 '도깨비') 육성재가 회를 거듭할수록 의뭉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극중 육성재는 13대째 도깨비 김신을 모시는 가신(家臣) 집안의 4대 독자 유덕화로 출연하고 있다.

천방지축에 허세, 허풍, 장난기가 많은데다가, 김신에게 허물없이 대하는 모습으로 할아버지 유신우 회장의 걱정을 사고 있다. 하지만 그저 곱게 자란 재벌 3세라고 여겨졌던 유덕화는 회를 거듭할수록 의뭉스러운 행보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유덕화는 육교 위를 지나며 S라인 삼신할매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접근하는가 하면, 서로 '극과 극'이었던 도깨비 김신과 저승사자를 한 집에 동거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또한 책 속에 든 단풍잎을 매개로 지은탁과 만나는 등 모든 인물과 관여되어 있다.

더욱이 지난 8회분에서 유덕화는 한자로 된 김신의 유언장을 베껴온 지은탁의 노트를 보고는 묘한 표정으로 "연서"라고 전혀 다른 답을 내놓기도 했다. 심지어 저승사자에게 김신의 족자를 보여주는가 하면, 김신에게는 저승사자가 족자를 보고 눈물을 흘린 이야기를 전달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유덕화의 존재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도깨비' 9회 분은 30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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