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마스터’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너의 이름은.’은 24.4%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마스터’가 12.4%로 이으며 두 영화의 대결을 예고했다.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 만난 적 없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일본에서 1640만 관객 돌파라는 경이로운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아시아 5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제42회 LA 비평가 협회상 애니메이션상 수상,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7% 등 재패니메이션의 새 역사를 전세계에 다시 쓰고 있다.
1000년 만에 혜성이 다가오는 일본을 배경으로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타키’와 ‘미츠하’가 기적적으로 이어지며, 서로의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펼치는 감동의 드라마를 압도적인 영상미와 스케일로 그려냈다는 평이다.
4일 국내 관객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