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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순재,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 누리꾼들 "나도 저렇게 늙고 싶어"

(▲MBC '라디오스타' 이순재-신지-최민용-김혜성)
(▲MBC '라디오스타' 이순재-신지-최민용-김혜성)

'라디오스타' 배우 이순재의 거침없는 입담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화제다.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이순재는 최민용, 신지, 김혜성 등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대학에서 후배 연기자 양성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어떤 학생이 고급 외제차를 타고 학교에 오고, 수업에 제대로 안오면서 "스케줄 때문"이라고 둘러대던 학생이었다"라면서 "난 방송에서 본 적이 없는데"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이런 학생은 다른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말하며 "그 학생을 수업에서 빼고 학점은 D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F를 주면 이 학생이 다시 학교에 와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순재는 "이 학생이 'D학점 때문에 학교에서 쫓겨날 것 같다. B를 달라'고 했는데. 내가 '야 이 도둑놈아'라고 그 학생의 요구를 무시했다"고 전했다. 또 이순재는 "내가 최순실도 아니고"라며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순재는 '거침없이 하이킥'의 '야동순재' 장면에 대해 "욕먹을 줄 알았다"며 "당하는 놈은 난처하지만 보는 사람은 너무 재미있는 장면"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신구가 했어도 재미있을 것이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dn11**** "존경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참 어른.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lkk4**** "어우 깜짝이야 순재 할배 정정하셔서 다행입니다", kobi**** "나이가 들어도 저렇게 들고 싶다", plue**** "이순재 선생님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tmdg**** "이순재 아저씨 넘나 똑똑하신 듯~말씀 하나하나 다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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