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썰전')
'썰전' 전원책 변호사가 이제 지식있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며 씁쓸해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일본의 압박과 사드 문제로 인해 생겨난 중국과의 마찰 등 외교 갈등 현안,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최순실 게이트 등 다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의 핸드폰 안에 녹음돼 있는 박 대통령과의 녹취 파일을 언급하며 "그 전에는 정호성 전 비서관이 왜 녹음을 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알았다"며 "(대통령 말을) 한번 듣고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일침했다. 이어 "녹음해서 여러번 들어가면서 대통령이 원하는 걸 찾아내려면 녹음을 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제는 정말 지식이 있는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 정부가 타락하고, 국가가 타락하는 것을 보며 지식 있는 대통령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