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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 이인제 전 의원, 문재인 전 대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발언에 비난 "이 무슨 한가한 소리인가"

(▲새누리당 전 의원 이인제 공식 트위터.)
(▲새누리당 전 의원 이인제 공식 트위터.)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비난했다.

이인제 전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가 우리에 이익이라고? 문재인의 주장이다"라고 글을 썼다.

이어 이인제 의원은 "북의 핵질 주로 안보위기가 폭발 직전인데 이 무슨 한가한 소리인가! 그 사업으로 매년 1억5천만 달러 현금이 김정은에게 들어간다. 유엔의 제재가 막바지인 상황에서 그게 할 소리인가"라며 비난에 나섰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조건 없이 정상화하겠느냐는 질문에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해야 하고, 금강산 관광도 우리 관광객들에 대한 안전 조치에 대한 확답을 받고 빠르게 재개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한편,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은 "새누리당이 건강한 보수우파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는 데 일조하겠다"라며 "당이 정비되면 경선에 나갈 생각"이라고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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