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양복점신사들' 영상 캡처)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2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36.2%였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40회 방송으로 세운 자체 최고 시청률 35.1%보다 1.1%포인트 성장한 수치다. 이런 기세라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종영 전 시청률 40%를 돌파하지 않겠냐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이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에서는 복선녀(라미란 분)가 자신의 병이 깊어지는 것을 알고 영정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덤덤하게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는 복선녀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아직 복선녀의 병이 무엇인지, 의사의 정확한 진료도 없는 상황이지만 복선녀를 연기한 라미란의 열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와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각각 19.5%와 13.6%를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