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처 클럽' 양준모(사진=SBS)
뮤지컬 배우 양준모가 '컬처클럽'에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컬처클럽'에는 뮤지컬 '영웅'의 배우 양준모가 출연해 자신에 대해 말했다.
이날 양준모는 뮤지컬 배우로서 보람된 순간에 대해 묻자 "일본에 공연했을 때 제 마음이 와닿았던 게 한국 사람을 좋아하시지 않던 관객이 저 사람을 보러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양준모는 이어 "30년간 '장발장'작품을 봤다고 하는 분이 제 공연을 보러 오시기도 하셨다"며 다양한 관객들을 접한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한국, 일본의 공연에 매진하고 장기적으로 클래식을 다시 하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오페라 '리타'를 연출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