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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미씽나인’, 시청률 6.5%로 출발…‘김복주’ 넘었다

▲'미씽나인' 1회 캡처(사진=MBC)
▲'미씽나인' 1회 캡처(사진=MBC)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미씽나인’ 첫 회는 전국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역도요정 김복주’의 자체 최고 시청률 5.4%를 뛰어넘는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드라마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봉희(백진희 분)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비행기 추락사고와 실종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로 등장했다. 그러나 라봉희가 취직한 소속사 직원들 9명이 비행기 추락사고와 무인도 조난이라는 불운을 겪게 되며 긴장을 높였다.

한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18.3%를 나타냈으며 연속 방송된 KBS2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2회 3.6%, 3회 4.1%를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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