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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아쉬운 숨고르기..시청률 2.5%p '뚝'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사진=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사진=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8회 캡처)

'푸른 바다의 전설'이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18회는 전국기준 18.3%(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회 방송분이 기록한 20.8%보다 2.5%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남두(이희준 분)가 허준재(이민호 분)를 배신한 척 하며 그를 도와 악의 축인 강서희(황신혜 분), 허치현(이지훈 분)을 경찰에 넘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극의 말미, 허치현이 과거 전생에서 죽창을 던져 허준재의 전생인 담령을 해쳤던 것처럼 경찰의 총을 빼앗아 그에게 겨눴다. 이를 본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전생 때와 같이 허준재를 구하고자 몸을 날렸고, 그 순간 허치현은 총을 발사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지난 17회에서 처음으로 시청률 20% 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종영을 단 2회 앞둔 시점에서 시청률 숨고르기에 돌입하며 다시금 상승세에 나설 준비에 나섰다. 주요 갈등이 극에 달한 만큼 전개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6.5%를, KBS2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은 3.6%를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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