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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연 부장판사 파면 촉구 '아고라 서명 시작'…대중 분노↑

(사진=다음 아고라 홈페이지)
(사진=다음 아고라 홈페이지)

조의연 판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비난 여론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조의연판사 파면 촉구 아고라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19일 다음 아고라 청원 게시판에 이재용 구속 기각 조 판사 파면 촉구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이 게시판에는 “판사는 양심에 따라 판결해야 한다는 것인데 조의연판사는 양심보다는 사익을 앞세운 판결을 했다. 양심을 내다버린 판사의 판결은 인정할 수 없다”고 적혀 있다.

앞서 이날 새벽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판사는 18시간 동안의 마라톤 검토 끝에 "법률적 평가를 둘러싼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조 판사는 특히 지난해 롯데그룹 비리의혹 사수를 받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연류 된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전 사장, 가습기 살균제 인명피해를 낸 협의의 옥시 존 리 전 대표 등의 구속을 같은 이유로 기각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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