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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백진희×방은희, 실제 모녀같은 다정한 케미

▲'미씽나인' 백진희×방은희(MBC )
▲'미씽나인' 백진희×방은희(MBC )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백진희가 엄마 방은희와의 다정한 모녀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최근 '미씽나인' 측이 공개한 사진 속 백진희와 방은희는 함께 브이를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실제 모녀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투샷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것.

백진희는 촬영 당시 "생각보다 해녀복이 따뜻했다. 촬영할 때 날씨가 쌀쌀했는데 해녀복이 보온효과가 참 좋아서 촬영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라고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고무점프수트처럼 통으로 되어있는 구조였다. 처음에는 입다가 너무 힘을 주는 바람에 옷이 찢어지기도 했다"며 해녀복 촬영에 얽힌 재미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미씽나인'의 한 관계자는 "극 중 봉희가 실종된 지 4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온 만큼 두 사람의 관계도 더욱 애틋함을 더할 예정이다. 촬영장에도 다정한 선후배 사이인 이들이기에 드라마 속 케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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