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가 된 김태희와 비(사진=레인컴퍼니)
‘톱스타 부부’ 비와 김태희가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양 측 소속사는 20일 “지난 19일 결혼식을 치른 비-김태희가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면서 “두 사람은 5일 간 발리에서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7일 결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조용하게 예식을 치를 것을 희망해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결혼식 당일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 미사를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취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태희는 결혼식 이후 자필 편지를 통해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