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진 라이브쇼' 서석구 변호사(사진=TV조선)
서석구 변호사가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해 국정농단 주범인 최순실의 입장을 대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박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출연해 특검의 수사에 불만을 드러냈다.
서석구 변호사는 이날 "최순실이 특검에서 모욕, 폭언, 협박, 강압적 수사 때문에 자살충동 느낀다고 했습니다"라며 "유럽에서 비행기 타고 와 다음 날 조사를 받았는데 최순실이 당시 '새벽 1시 35분까지 조사를 받아서 탈진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석구 변호사는 "특검이 너무 가옥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22시간 수사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