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 유이(출처=비즈엔터)
이상윤과 유이의 결별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배우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애프터스쿨 유이 소속사 플레디스는 25일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는 타 스타 커플과 마찬가지로 바쁜 스케줄이었다.
유이와 이상윤 지인 만남에서 인연을 맺고, 올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알린 이후 지속적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별이 더욱 충격을 안긴 건 불과 한 달여 전까지만해도 돈독한 관계를 드러냈기 때문.
유이와 이상윤은 공개 연애 선언 이후 올해 각각 MBC '불야성', KBS2 '공항가는 길'에 출연했다. 제작발표회, 기자간담회 등의 자리에서 유이와 이상윤에겐 공개 연인의 반응을 묻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이상윤과 유이 역시 "본방사수를 약속했다", "힘내라고 응원해준다" 등의 말을 전했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이상윤은 유이의 수상을 언급하면서 "충분히 상을 받을 만 했다"고 치켜 세우기도 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지난 연말까지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이상윤, 유이가 올해 초 결별한 것"이라면서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고,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아름다운 이별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