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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첫방, 시청률 7.8%…수목드라마 2위로 출발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출처=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

'김과장'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오 마이 금비'의 최고시청률인 7.2%보다도 높은 7.8%로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는 지난 주 방송된 4부작 '맨몸의 소방관' 마지막회 시청률 5.8% 역시 뛰어 넘는 기록이다. 전지현 이민호 주연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17.9%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부정, 불합리와 싸우며,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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