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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측 “2월 새 음반 발표, 대선 출마 고려 중”

▲정치인 허경영(사진=허경영 SNS)
▲정치인 허경영(사진=허경영 SNS)

정치인 허경영이 음반을 발표한다.

소속사 본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비즈엔터에 “허경영이 오는 2월 중 새 음반을 발표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곡 작업 중에 있으며 참여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앞서 허경영은 지난 2009년 ‘콜미(Call me)’를 시작으로, ‘허본좌 허경영’, ‘징글벨’, ‘롸잇 나우’ 등 다수의 노래를 발표했다. 밴드 뷰렛 이교원, 혼성듀오 써니사이드 등이 음반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 관계자는 또한 “허경영이 올해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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