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
'미씽나인' 최태준이 정경호와 대립했다.
26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서준오(정경호 분)와 최태호(최태준 분)가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무인도에서 흩어졌던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이에 준노는 "내가 지뢰도 밝았고, 땅도 파여 진 곳이 있다. 그르면 군대나,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숲으로 들어가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최태호는 "숲 속에 들어가면 구조는 물 건너 간다. 여기 있어야 산다"고 한다.
이어 최태오는 "형은 나서지마. 형이 나서면 다 안 돼. 재현이도 드림워즈도 다 형때문에 망했다. 그 뒤 내가 일어서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라고 분노했다. 또 최태오는 "망하려면 혼자 망하고 죽으려면 혼자 죽어라. 나는 그날 이후로 형 말 안 믿기로 했다”며 “제발 나서지 마라. 형이 나서면 잘될 일도 안 된다”고 말했다.
서준오는“태오 말이 다 맞는데 이번엔 제 말 따라 달라. 지금 우리는 숲으로 들어가서 안전한 곳 찾는 게 우선이다”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이어 투표를 진행했고, 반반 의견이 나왔다. 이어 하지아(이선빈 분)에 마지막 투표권이 갔고, 하지아 역시 서준오 의견을 택했다. 이어 숲으로 들어가 사람이 산 흔적이 있는 곳을 찾아 본격적인 무인도 생활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