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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4회 만에 파죽지세 행보..최고시청률 22.8% 기록

▲'피고인' 지성 오창석(사진=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4회 캡처)
▲'피고인' 지성 오창석(사진=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4회 캡처)

‘피고인’ 지성과 오창석의 독대가 최고의 1분이 됐다.

1일 닐슨코리아와 SBS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4회는 최고 시청률 22.8%(전국기준, 이하 동일기준 적용)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고인’은 4회 만에 전국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혔다. 2049 시청률 역시 타사 경쟁프로그램의 두 배 이상이다.

4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박정우(지성 분)와 강준혁(오창석 분)의 독대 장면이다. 박정우는 절친 강준혁 검사에게 면담을 요청하고 준혁은 수사관에게 “절차를 밟아 박정우를 이곳으로 데리고 오라”고 말한다.

조사실에 도착한 박정우는 준혁이 준비한 회 한 접시, 소주 한 병과 마주한다. 준혁은 “너하고 술 한 잔 하고 싶었다”며 자신의 잔에 먼저 술을 따르고, 이어 정우의 잔에 술을 따른다. 이어 “언제 또 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우리 자주 마셨잖아. 한 잔 씩만 하자”라고 슬프게 말한다.

하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이와 대비되는 엄청난 반전이 벌어진다. 바로 지성이 아내와 딸을 죽였던 그 날, 찾아온 사람이 있었음을 정우가 벨소리를 통해 기억해낸 것. 그 사람은 바로 절친 강준혁 검사였지만, 박정우는 그가 강준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 내려가는 처절한 투쟁 일지이자, 희대의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이야기이다.

‘피고인’ 5회는 오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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