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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시즌1 최종회 시청률 2%…'동시간대 꼴찌+역대 최저' 씁쓸한 퇴장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

'살림하는 남자들'이 동시간대 최저 시청률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마지막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 시즌1 전국 일일 시청률은 2.0%였다.(이하 동일기준)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SBS '불타는 청춘'은 6.9%, MBC 'PD수첩'은 5.2%, KBS1 '뉴스라인'은 5.2%였다. '살림남' 시청률은 동시간대 방송된 뉴스, 시사교양프로그램보다도 낮은 수치다.

또한 14회는 시즌1 전 방송을 통틀어도 가장 낮은 시청률 기록이다. 2.5%의 시청률로 첫 방송을 시작한 '살림남'은 2%대 시청률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시청률 2.0%는 이번이 처음이다. 직전분 방송 시청률이 2.9%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0.9% 하락한 수치다.

'살림남'은 남자 스타들이 가정에서 살림하는 모습을 생생히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출범했다. 파일럿도 없이 바로 정규편성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낮은 시청률로 고전했고, 14회 방송 동안에도 패널도 교체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종료한 '살림남'은 22일부터 수요일 오후 8시 55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방송된다. '살림남' 시즌2에는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가 출연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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