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성적인 보스' 윤박(사진=tvN)
'내성적인 보스' 윤박이 자매의 마음을 흔들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6회에선 채로운(박혜수 분)을 설레게 하는 강우일(윤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우일은 자신만을 바라보는 은이수(공승연 분)가 지켜보던 상황에서 채로운을 쓰다듬어주며 그녀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은이수를 이를 지켜본 후 바로 등장해 채로운, 강우일과 인사했고 채로운은 "결혼할 사람이 있다"며 강우일에 대한 관심을 차단하려고 한 은환기의 말을 회상했다.
특히 강우일은 3년 전 은이수와의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채로운의 친언니 채지혜(한채아 분)의 마음을 흔들었다가 채지혜를 자살로 이르게 한 경험이 있다.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는 채로운은 강우일에 마음을 둬 지켜보는 은환기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은환기는 점차 내성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자신의 감정을 내보이는 적극적인 행동을 보이며 향후 채로운과의 로맨스를 예고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