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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경혜, '양악 수술+휴대폰 영업' 누리꾼들 "너무 재미있네 대박!"

(▲MBC '라디오스타' 박경혜)
(▲MBC '라디오스타' 박경혜)

'라디오스타' 박경혜의 매력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렇게 뜰 줄 알아쓰까~?'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장혁진, 민진웅, 박경혜가 출연했다.

이날 '도깨비'에서 귀신을 연기한 박경혜 입담이 대단했다. 그는 양악 수술을 받은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경혜는 “병원으로부터 양악 수술을 권유받았다고 털어놨다. 병원에서 이 상태면 3대 때 틀리를 해야 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경혜는 병원에서 수술하는 김에 깎을 거냐고 물어봤다. 그런데 예뻐지는 게 무서웠다. 내 얼굴이 마음에 무척 들었기 때문. 그래서 ‘예뻐지는 게 무섭다’고 이야기했더니, 병원에서 예뻐지고 싶으면 눈과 코 수술을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믿음이 갔다”라고 덧붙여 설명한 후 “약 3천만 원 들여서 수술했는데 과거 호흡을 맞췄던 감독님들이 못 알아보시더라”라고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밝은*** "박경혜 매력 넘침 흥하길", hije**** "박경혜 어렸을 때 사진 보니까 진짜 예쁘게 컸으니까 개 이쁠 듯", gpfl**** "박경혜 너무 재미있어요. 매력있고 라스에 잘 나온 듯! 끝없는 도전", c,wlmc*** "박경혜 씨 매력 있으시네", ,lwmc*** "반전 매력 꿀잼, 너무 솔직해서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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