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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 웹드라마의 좋은 예..지상파 안착도 '성공적'

▲김정현 '빙구' 스틸컷(출처=김정현SNS)
▲김정현 '빙구' 스틸컷(출처=김정현SNS)

'빙구'가 지상파로 편성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MBC 2부작 특집극 '빙구'(극본 이효진, 연출 강인)는 전국기준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빙구'는 네이버TV를통해 공개된 웹드라마다. MBC로 편성되며 2부작으로 재편됐다. 뜨거운 가슴을 가졌으나 사랑 때문에 몸이 얼어버린 남자와 각박한 세상에 마음이 꽁꽁 얼어버린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따끈따끈한 로맨스를 담았다.

시청률은 1%대를 기록했으나 '빙구'는 배우들의 연기와 신선한 스토리가 안방극장에 큰 인상을 남겼다. 특히, 신예배우 김정현 차주영 김희찬 등이 눈길을 모으고 있으며 최근 시크릿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한 한선화의 모습도 화제가 됐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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