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장제원 장용준 父子, SNS에 울고 웃고..극명한 희비 교차

▲장제원 의원과 아들 장용준 군(출처=장제원SNS)
▲장제원 의원과 아들 장용준 군(출처=장제원SNS)

장제원 장용준 부자가 SNS로 희비가 갈렸다.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은 SNS를 잘 활용해 왔다. 청문회를 통해 주목받은 장제원 의원은 이후 활발한 SNS 활동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전화번호가 공개된 뒤 수많은 메시지에 답한 모습이 온라인 상을 통해 회자되는 등 SNS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활발한 SNS 활동이 결국은 독이 됐다. 아들 장용준이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자 그의 사생활이 파헤쳐졌고, 이 과정에서 장용준에게 사생활, 인성, 금수저 논란이 더해진 것. 특히, 장용준이 SNS 상에 게재했던 조건만남 글과 친구에게 "엄마 좀 때려달라"고 메시지를 보낸 일들로 장제원 장용준 부자는 많은 이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결국 장제원 의원에겐 SNS가 화살이 돼 돌아왔다. 처음 논란이 제기된 11일부터 현재까지도 장제원 장용준 부자는 논란의 한 가운데 서있다.

특히, 장제원 의원이 SNS 상에 사과문을 게재한 것이 더욱 촉매가 됐다. 장제원 의원은 11일 오후 아들 장용준의 사생활 및 인성 문제를 제외한 채 아들의 음악성만을 언급하는 사과문을 올려 거센 질타를 받았다. 당시 장제원은 사과문에 "장용준이 가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국민들에 대한 사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부족한 사과문은 비난의 불길에 기름을 부었다. 이와 동시에 아들 장용준의 동창생이 온라인 상에 장용준의 인성에 대한 폭로를 덧붙이며 장제원 장용준 부자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은 더욱 가열차게 가해졌다.

장제원 의원은 현재 바른정당 대변인 자리를 사퇴하고 SNS 활동도 중지했다. 장제원 장용준 부자의 활발한 SNS 활용이 결국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부메랑이 된 셈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