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인간극장' 김정연 "엄마 없이 분만실에 들어갈 때 너무 힘들었다"

(▲KBS1 '인간극장' 김정연)
(▲KBS1 '인간극장' 김정연)

'인간극장' 김정연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김정연이 자신의 어머니께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연은 "지금 우리 부부의 행복은 복 덩어리 아들, 태현이 덕분"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아들을 위해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들한테 편지 쓰는데 돋보기안경을 써야 된다"라며 허탈한 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이렇게 키웠는데, 나는 어머니 아버지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라며 "자식 키우면 다 소용없다더니 나를 보면 자식 다 소용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김정연은 "엄마 없이 분만실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라며 "당시 인연을 끊고 살았기 때문이다. 제가 그냥 고집을 꺾고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말을 해야 했었는데"라고 말했다. 앞서 김정연은 '어머니'라는 곡을 소개하며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지낸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당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데다가 늦은 나이에 결혼해 엄마와 인연이 끊어졌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새로 태어난 아기 덕분에 그해 1월 화해했다"라고 전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