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문재인 전 대표)
'대선주자 국민면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출연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2일 방송된 '2017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 철학자 강신주, 작가 김진명, 허지웅, 전여옥, 교수 진중권이 출연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검증했다.
이날 진중권 교수는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내각을 꾸려야 된다"라며 "생각한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재인 전 대표는 "국무총리를 가장 먼저 해야 된다. (여기에서) 실명은 말할 수 없지만, 생각한 사람이 있다"라며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대선주자 국민면접' 문재인 전 대표 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jaew**** "시청률은 올렸을지 모르나 보는 내내 짜증. 패널구성도 별로 질문수준도 별로", cher**** "생방송 끝장토론 같은 걸 해라. 국민 수준 우스워진다", sall**** "패널은 물론, 확실한 뭔가를 안겨주지 못했던 방송", ssh0**** "녹화방송이라는 거에 신뢰도 하락. 그리고 제목이 국민면접인데 정작 일반인 국민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거" 등의 불편한 시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