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프로듀사', MBC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
서수민 몬스터유니온 예능 부문장이 준비 중이 작품이 베일을 벗었다.
13일 서수민 부문장은 비즈엔터에 "예능형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캐스팅, 편성, 어느 것 하나 확정된 것이 없다"면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서수민 부문장은 KBS2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박지은 작가와 함께 '프로듀사'를 선보이며 프로듀서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KBS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 전문 자회사 몬스터유니온 예능 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
'최고의 한방'은 철없는 아빠와 철든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20년 전 사라진 친 아빠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본은 MBC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와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tvN '감자별 2013QR3'을 집필한 이영철 작가가 맡는다. 연출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