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TM 방송, MBC 스포츠 박대성 )
로드걸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던 종합격투기 선수 박대성의 세리머니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대성은 지난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로드FC 036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에서 브라질의 호드리고 카포랄에 2-1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박대성은 경기가 끝난 직 후 로드걸과 함께 하는 기념 촬영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박대성 선수는 로드걸을 피해 도망 다니는 모습까지 보였다. 하지만 결국 기념촬영은 진행됐고 박대성 선수는 당당한 세리머니가 아닌 두 손을 모은 채 공손하게 승리 세리머니에 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에서 박대성은 승리 직후 로드걸 최설화의 허리를 끌어당겼다는 이유로 성추행에 관련해 논란됐다. 지난달 21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고발된 박대성을 조사한 결과 무혐의로 사건을 내사종결 처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