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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화, 대한민국 0.1% 몸매 미녀의 위엄

▲최설화(출처=최설화 인스타그램)
▲최설화(출처=최설화 인스타그램)

최설화가 로드 FC 박대성의 공손한 승리 세리머니로 관심을 받으면서 최설화의 명몸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설화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1위, 아시아 모델 어워즈 피트니스 신인모델상을 수상한 로드FC 로드걸. 청순한 외모와 달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명품 몸매로 관심받고 있다.

최설화는 지난해 12월 박대성 선수가 경기 승리 직후 최설화의 허리를 끌어당겼다는 이유로 성추행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당시 세리머니가 담긴 영상에서는 최설화의 거부 의사에도 박대성 서수가 지속적으로 최설화의 허리를 잡아 당기고 있다. 결국 성추행 논란으로 박대성 선수는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이에 박대성은 지난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로드FC 036 100만 불(약 11억 원)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지역 예선에서 브라질의 호드리고 카포랄에 2-1 판정승을 거둔 후 세리머니로 양손을 공손히 모았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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