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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딸서영이' 작가X'넝굴당' PD 뭉친다…KBS 새 주말 예고

▲(출처=KBS2 '내딸서영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포스터)
▲(출처=KBS2 '내딸서영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포스터)

'내 딸 서영이' 소현경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형석 PD가 뭉친다.

16일 비즈엔터 취재에 따르면 소현경 작가와 김형석 PD가 KBS2 새 주말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아버지가 이상해'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는 "아직 방영일까지는 여유가 있어서 현재 사전 작업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소현경 작가와 김형석 PD가 협의 중"이라고 귀띔했다.

김형석 PD와 소현경 작가는 각각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내 딸 서영이'로 2012년과 2013년 KBS 흥행 돌풍의 주인공이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어릴 적 입양됐던 아들이 다시 가족을 찾으며 진짜 가족이 되는 모습을 따뜻하고 발랄하게 호평받은 작품. '내 딸 서영이'는 아버지를 미워하며 가족을 부정했던 딸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설득력있게 그려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내딸 서영이' 모두 막장 없는 탄탄한 전개와 연출로 호평받으면서 시청률 50%에 육박하는 국민 드라마로 불렸다. KBS 주말드라마 제2의 황금기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연했던 배우들까지 덩달아 주목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신화가 탄생할 지 지켜볼 일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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