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재 TV 온라인 커뮤니티 )
지난달 25일 박근혜 대통령과 인터뷰를 한 정규재 언론인이 또 다른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오늘(16일)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 공식 카페에는 정규재TV 예고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속 정규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이 원인이다"라며 "앞서 김수현이라는 더 블루K 전 대표의 녹취록 일부를 말한 바 있다"라고 말을 이어 나갔다.
이어 그는 "녹취록에는 고영태가 '최순실을 없애버리면 우리 사업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권력이 없다. 권력을 이용해야 된다. 검사를 섭외해서 이번 정권 말에 대규모 스포츠 감사를 시키고 우리가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정권이 바뀌면 다시 수사를 받지 않을 수 있어'라는 얘기를 전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고영태는 'VIP가 믿는 사람은 최순실, 최순실이 믿는 사람은 나하고 VIP'라고 되어 있다"라며 "그럼 이번 사건의 진실을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정규재는 "검찰이 이 사실을 알았는데도 대통령을 모함했다. 수많은 녹음 파일 중 검찰은 29개 만 증거로 채택했고, 대통령을 기소 했다"라며 "만약 검찰이 김수현, 고영태, 최순실, 그 뒤에 (대통령 탄핵을) 기획한 아이들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묵살을 한거면 검찰이 범죄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녹음 파일을 6시 쯤에 공개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