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자이언티(MBC )
‘나 혼자 산다’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집착적인 아티스트 면모를 보여준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3회에서는 자이언티가 세세한 부분까지 집착하며 곡 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일하는 남자로 변신해 신곡 ‘미안해’의 편곡 작업 과정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YG엔터테인먼트 산하의 힙합레이블 더블랙레이블의 내부도 최초로 공개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자이언티는 신곡 ‘미안해’의 편곡 작업에 돌입하며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워커홀릭’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자이언티가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인상을 찡그리고 녹음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일하는 남자’의 카리스마가 표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녹음실에서 “다시 할게요!”를 끝없이 외치며 음악의 완성도를 향한 집착을 보였고, 이에 동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불치병’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전해진다.
과연 어쿠스틱 버전 ‘미안해’는 어떤 느낌일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