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정청래 트위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9)에 대한 재청구 구속영장이 17일 발부된 가운데,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나의 예언은 또 적중했다”고 알렸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기춘 구속, 반기문 중도 포기 적중했다”며 이 같이 알렸다.
이어 “나는 특검의 목표가 김기춘, 이재용, 우병우 구속이라고 일찍이 여러 곳에서 예언했다. 이제 우병우 구속 차례다”며 “그리고 박근혜 탄핵과 서울 구치소행. 내 예언적중은 국민의 힘이다. 국민께 감사!”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5시36분쯤 서울중앙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판사(40·사법연수원 31기)는 이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 판사는 “새롭게 구성된 범죄혐의 사실과 추가로 수집된 증거 자료들을 종합할 때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