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영상 캡처)
'1박2일'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전국 일일 시청률은 17.5%였다. (이하 동일기준)
'1박2일' 시청률은 여전히 동시간대 1위지만, 지난 12일 방송분과 비교해서는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1박2일' 제작진은 "6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고 자축하고 있다. 하지만 성추문으로 하차했던 정준영을 2달여 만에 무리하게 합류시켰고, SBS 'K팝스타6'가 무서운 기세로 일요일 강자의 자리를 엿보고 있다는 점에서 위기론도 대두된다.
이미 '해피선데이' 통합 시청률은 'K팝스타6'에 밀린 상황이다. 여기에 'K팝스타6'가 TOP10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생방송 경합을 시작할 경우 어떤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할 지 가늠하기 어렵다. 일요일 강자로 군림했던 '1박2일'이 'K팝스타6'에 무릎꿇을지 위기의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