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데이 신춘음악회 ‘2017년 따뜻한 콘서트’가 3년 연속으로 매진됐다.
이투데이는 지난 6일부터 신춘음악회 공식 게시판을 통해 관객들에게 무료 공연 소식을 알렸다. 그 결과 일주일 만에 전석이 매진됐고, 미처 티켓을 확보하지 못한 관객들의 원성을 들어야했다.
이는 이투데이가 매년 개최하는 신춘음악회가 믿고 보는 공연이기 때문이다. 무료 공연이라 부담이 없고, 공연에 참여하는 라인업도 훌륭하다.
이번 공연에는 대세 가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MC계의 슈퍼스타 박경림이 진행을 맡고, 퍼포먼스 타악그룹 런, 발라드의 선두주자 린, 걸그룹의 세대교체 모모랜드, 공연계의 이단아 김장훈, 록의 대부 전인권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대부분의 뮤지션이 공연 리허설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다. 타악그룹 런은 난타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벼르고 있고, OST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린도 대세가수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는 것. 모모랜드도 상큼 발랄한 무대를 꾸미기 위해 연습중이며, 김장훈도 25분간의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희로애락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전인권도 미니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다. 이 외에도 박경림과 뮤지션들의 인터뷰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이투데이 신춘음악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