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아이유가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팬카페에 “오늘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곡을 녹음하는 날이다. 아마 많은 별사탕(아이유의 여성 팬들을 가리키는 말)들의 ‘최애곡’이 될 것 같은 노래”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 근황을 알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음반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이유의 컴백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면서 “상반기 컴백 여부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 10월 미니음반 ‘챗셔(CHAT-SHIRE)’ 발매 이후 가수로서는 적지 않은 공백기를 갖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열린 콘서트에서 “내가 걷는 스물다섯 번째 걸음은 내 마음에도 들고 여러분도 눈여겨 봐주실 수 있는 걸음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컴백을 에둘러 예고, 기대감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새 음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