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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5억 넘는 전세금 들고 튄 여자 정체는?

▲'리얼스토리 눈'(MBC)
▲'리얼스토리 눈'(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세입자들의 전세금을 들고 튄 여자 이야기를 다룬다.

20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 628회에서는 세입자들의 돈을 가로채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60대 여인과 집사의 정체를 파헤친다.

전세금 6천만 원으로 경기도의 28평형 한 신축 빌라에 입주한 사람들 중 열 가구 이상이 전세금을 날렸다. 세입자들은 집주인의 얼굴과 연락처도 모르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이들이 모두 빌라 1층에 살고 있던 60대 여인과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집이 경매에 넘어갔고 급기야 6개월 전 여인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렸고 피해 빌라만 열두 가구에 피해액은 5억 8000만 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세입자들은 학교, 병원, 마트 등이 가까워 입지 조건이 좋은 빌라를 단돈 6천만 원에 방 3칸짜리 전세로 마련할 수 있다는 말에 서둘러 집을 계약했다. 집이 경매에 넘어가 계약을 대리 체결한 60대 여인에게 항의했지만 여인은 돈을 갚아 줄 테니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세입자들은 사기를 당한 증거가 없어 여인을 고소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여인이 인근 도시에서 다른 빌라들을 세놓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현장을 찾았다. 여인의 곁을 지키는 집사라는 한 남자는 다리가 불편한 여인을 대신해 운전을 하고 여인의 통장을 관리하며 은행 업무를 보기도 했다. 세입자들이 찾아오자 여인은 남은 돈이 한 푼도 없다고 하는데, 세입자들은 과연 잃어버린 전세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을지 알아본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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