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강하늘 편에 출연한 배우 한재영(사진=tvN)
영화 '재심'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극중 나쁜 경찰 백철기 역으로 열연한 한재영이 강하늘과 '인생술집'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tvN '인생술집'에선 영화 '재심'의 주연 배우 강하늘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강하늘은 이날 방송에서 "가능하면 거짓 연기는 하고 싶지 않았다"며 "맞는 장면은 실제로 맞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화 '재심'에서 그를 혹독하게 괴롭혔던 형사 백철기 역의 배우 한재영이 초대됐다.
한재영은 이날 "한 때 맥주 30,000cc를 먹어 별명이 '삼만이'"라며 '인생술집' MC 김준현과 맥주 500cc 빨리 먹기 대결을 벌였고 배우로서 힘들었던 시절 아르바이트로 막노동을 했던 일화도 소개하며 인생을 전했다.
강하늘과 한재영은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에 속해 활동 중이다. 샘컴퍼니에는 황정민, 강하늘, 한재영을 비롯해 박정민, 정상훈, 최우리가 속해 있다.
한편 강하늘, 한재영이 함께 출연한 영화 '재심'은 익산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에 대한 누명을 쓴 한 소년이 10년을 억울하게 감옥에서 보내고 이에 대해 재심을 청구해 무죄 판결을 받은 박준영 변호사의 실화를 담았다. 지난 15일 개봉해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