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TV 온라인 커뮤니티 ,김평우 변호사 )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단 김평우 변호사의 당뇨 논란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0일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탄핵심판 '재판 종료'를 선언하자 김평우 변호사는 변론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하며 "제가 당뇨가 있고 어지럼증이 있어서 음식을 먹어야겠는데 시간을 줄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이정미 권한대행은 "그러면 다음 기일에 기회를 주겠다"며 기일 종료를 선언했다. 하지만 김평우 변호사는 "오늘 하겠다"며 "점심을 먹지 못하더라도 변론을 하겠다"고 다시 주장했다.
이에 이 대행은 “변론기일(일정)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라며 “오늘 변론을 이것으로 마친다”고 선언했다. 김 변호사가 갑자기 "12시에 변론을 꼭 끝내야 한다는 법칙이 있습니까. 왜 함부로 진행하느냐"며 고성을 질렀고, 이에 헌재 직원들이 그를 말려야 했다.
이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none**** "진상. 헌재 재판관들 저런 변호사를 상대하고 있는 자신이 싫겠다", ksi5**** "저쪽 변호인들은 왜 다 저 모양인지", llbo**** "때 쓰는 것도 적당히 해. 추하다", suns**** "헌재 재판관님들이 차고 넘치는 국정농단에 머리 아프실 텐데. 변호사 당뇨까지 신경 써야 하나?", suy0**** "자식에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기억되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