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초인가족' 박선영 박혁권)
'초인가족'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SBS 새 드라마 '초인가족'측은 20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박혁권, 김지민에 충격 발언 '너는 내 일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천일(박혁권 분)이 딸 나익희(김지민 분)에게 "누구나 일등이었던 적이 있다. 너도 그랬었다. 넌 수만 명 중 일등이었다"며 말한다. 이에 나익희는 "언제?"라고 물었다.
이 말에 나천일은 큰 고민을 한 후 "15년 전쯤 수많은 올챙이 중 가장 빠른 올챙이가 너"라며 "그때 네가 1등을 했고, 엄마한테 착상됐어, 여기에 속도위반까지 포함이 됐으니까, 넌 2관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나익희는 "엄마! 아빠가 이상한 얘기해 아빠, 정말 징그러워"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이때 등장한 아내 맹라연(박선영 분)은 "또 애한테 무슨 말을 했어!?"라며 꾸짖었다. 그러면서 대화 내용을 들은 맹라연은 "미쳤어, 변태야 나가"라면서 소리를 지르고 발로 차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나익희는 "엄마 잠깐만 아빠가 용돈 준댔어"라며 앞서 행동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