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역적' )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이 억새밭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인생을 예고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7회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억새밭 전투에서 살아남았지만, 기억을 잃은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속 홍길동은 간교한 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의 행패로 동생과 함께 절벽으로 떨어졌다. 이후 살아남은 홍길동은 등에 화살이 꽂힌 후 장녹수(이하늬 분)와 재회하는 장면.
특히 피투성이가 된 홍길동은 등에 화살이 꽂힌 채 여동생 어리니(정수인 분)는 어디 두었는지 혼자서 쓰러질 듯 휘청거리며 걸어온다. 그러면서 홍길동은 "지금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 살아계십니다"라고 말했고, 장녹수(이하늬 분)은 "네가 나랑 만난걸 기억하지?"라고 홍길동에게 묻는다. 허나 길동은 기억을 잃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가령(채수빈 분)과 장녹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길동을 보며 의아해한다.
살아난 홍길동을 지켜보는 이 정 패거리는 "그놈이 역사(力士)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겠지"라며 또다시 길동을 위기에 빠트릴 음모를 꾸민다.
한편, 윤귱상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진창규, 극본 황진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