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말레이시아 현지 언론 '더 스타' 온라인 갈무리)
고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영국 옥스퍼드대 대학원에 입학하려다가 살해될 가능성을 우려해 진학을 포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김한솔이 지난해 9월 시작하는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학업을 시작하려고 했었지만 안전 문제를 우려해 등록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마카오와 중국, 보스니아의 유나이티드 월드칼리지 모스타르 분교에서 유학생활을 하던 김한솔은 프랑스 르아브르시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했다. 신문은 김한솔의 여자친구가 옥스포드대학원 학생이라고도 전했다.
김정남의 암살 사건이 발생하기 최소 3개월 전부터 김한솔은 엄마인 이혜경과 여동생과 함께 마카오에서 무장경찰의 보호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말레이 언론은 김한솔이 말레이에 입국, 김정남의 시신 확인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