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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강은아, 엉뚱 발랄 중학생으로 첫 등장..연기 ‘합격점’

▲강은아(사진=킹콩by스타쉽)
▲강은아(사진=킹콩by스타쉽)

‘초인가족’ 강은아가 성공적인 첫 등장을 알렸다.

강은아는 SBS 월요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이하 초인가족)에서 배민서 역으로 분했다. 민서는 극중 완벽 비주얼에 상큼 발랄한 여중생으로 은근한 허당기까지 더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지난 20일에 방송된 ‘초인가족’ 1회에서 민서는 익희(김지민 분)와 성적표를 확인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시험 잘 봤냐고 묻는 익희의 질문에 “완전 대박! 짠!”이라고 말하며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펼쳐들었다. 이어 “밀려 써서 76점! 안 밀렸으면 48점인데”라고 말하며 귀여운 허당기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연달아 방송된 2회에서 민서는 익희에게 설레는 표정으로 “나 실은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니네 옆집 사는 보람(정유안 분)오빠” 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보람과 처음 만났던 날을 로맨틱하게 회상 하는 장면에서 사랑에 빠진 여중생의 풋풋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강은아는 중학생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낼 뿐만 아니라 조그마한 얼굴에 큰 눈망울 등 완벽한 비주얼로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으로 강은아가 ‘초인가족’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강은아는 2015년에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에서 정려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지난해에는 아이콘 ‘오늘 모해’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콘 진환의 연인으로 등장해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마스크로 주목 받았다.

강은아를 비롯해 박혁민, 박선영, 김지민이 출연하는 SBS ‘초인가족’은 이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초인’이라는 주제 아래,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그린 미니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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